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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와 라원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배달부로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와 라원이는 도널드 덕을 연상시키는 옷을 맞춰 입고 바구니를 하나씩 든 채 배달에 한창이다. 열심히 배달하다 지친 건지 계단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고지용 아빠와 승재는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홍경민네 집을 방문했다. 홍경민은 승재와 라원이에게 앞서 만들어 둔 라임이 백일 떡 배달을 부탁했고, 승재와 라원이는 도널드 덕 의상을 맞춰 입고 직접 배달에 나섰다고 한다.
승재와 라원이의 요절복통 백일 떡 배달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74회 4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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