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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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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가량의 프로모 영상만으로 전 세계 마켓을 사로잡으며 104개국 선판매를 이룬 '악인전'은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상황. 마동석은 칸과 아시아를 달궜던 '부산행'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한번 칸영화제 초청의 영광을 안게 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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