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명품 몸매 인증…"단추 푼 바지"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18:5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해바라기 꽃을 들고 먹는 시늉을 하고 있다.

크롭티와 바지를 입은 설리는 바지의 단추 부분을 푼 채 개미 허리를 인증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웹 예능 '진리상점'으로 팬들과 만났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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