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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요즘애들'이 '피겨 황태자' 차준환의 출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차준환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네이선 첸과 우노 쇼마에 이어 3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사상 첫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리스트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역시 김연아 이후 9년만이며, 역대 남자 싱글 선수 중 '짜르' 예브게니 플루센코에 이어 최연소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리스트 2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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