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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진영(GOT7)과 신예은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박진영과 신예은은 "이제 회차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벌어질 사건들이 정말 많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신예은은 "추리하고 추리해도 또 다른 무언가가 발생한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드라마의 매력"이라며 예측 불가한 결말을 기대케 했다.
'메타포 맛집'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복선이 깔려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색깔론, 타로 카드 등으로 다양한 추리를 부른 부분에 있어 신예은은 "그동안 시청자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것들, 장면들에 등장했던 메타포들을 살피며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박진영은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에도 관심을 모아달라 덧붙였다.
한편,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 연출 김병수)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단 4회 방송만을 남겨둔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어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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