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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믿고 보는 배우'의 대명사 지성이 올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한층 더 배가시킬 전망이다.
지성은 매 작품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배우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압도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매 순간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배우 지성. 약 7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올 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지성 주연 '닥터룸'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연출한 조수원 PD와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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