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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금잔디가 강원도 화재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는 유재석과 싸이, 아이유, 이병헌 등 많은 스타들의 마음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진 바 있다. 금잔디도 여기에 힘을 보탠 것.
데뷔 20년차 가수인 금잔디는 '일편단심', '오라버니' 등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한 곡으로 인정받아왔다. 최근에는 신곡 '사랑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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