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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샤이니 민호와 인피니트 장동우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나란히 입대했다.
민호는 입대 당일 절친한 선후배인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그리고 엑소 수호와 샤이니 태민, 그리고 약 250여명의 전세계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했다. 자신을 찾아온 이들을 위해 민호는 "잘 다녀오겠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뒤 안으로 들어갔다. 민호는 온유와 키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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