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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JYJ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했다. "황하나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호소한 박유천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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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강제 수사를 통해 마약 투약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황하나와 주변인 진술 등 박유천의 마약 투약에 대한 정황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3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고, 관련 정황에 대해 확인 조사를 한 뒤 박유천에 대한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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