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정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정희는 결혼 이후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주인공 이자경 역을 맡아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9) '맛있는 인생'(2012) 등에 출연했다. 2014년 JTBC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