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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불법 촬영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빅뱅 승리와 FT아일랜드 최종훈, 정준영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출연 제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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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이하 단톡방)에서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을 유포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로이킴, 에디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단톡방에서 직접 찍은 불법 촬영물과 음란물을 유포한 최종훈은 성폭력 처벌법상 불법 촬영 및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가, 로이킴과 에디킴은 단톡방 음란물 유포 행위 1건에 대한 혐의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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