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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박상민(49)이 오늘(11일) 11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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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김수미에게 예비 신부를 위한 요리를 직접 배웠다.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게 라면"이라는 박상민은 서툰 요리 솜씨에도 멸치찌개, 김치전, 계란국을 정성스럽게 만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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