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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의 추가 횡령 혐의가 제기됐다.
또, 경찰은 버닝썬 지분 42%를 갖고 있는 전원산업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돈이 흘러갔다는 진술을 확보해 최 모 대표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런 자금 흐름에는 이들이 버닝썬 초기 투자금을 조기에 회수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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