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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플로 렉스가 중국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특히 깊은 그리움에서 용감하게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찾아 안아주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렉스의 보컬로 표현해 진한 감동도 안겨주고 있다.
렉스의 OST로 시너지를 더할 '아적파색동'은 작가 먀오쥐안(繆娟)의 동명소설을 각색해 제작한 것으로, 밝은 소년 예하이(葉海)와 해양지질학 우등생 안페이(安菲)가 기억을 일깨우고 함께 드넓은 바다를 지키는 현대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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