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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국 '독립영화의 아이콘'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가 5월 열리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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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황폐화된 주인공들과 평범한 인간 관계를 거부하는 스토리를 통해 황폐한 미국생활을 표현해온 짐 자무쉬 감독. 독특하고 기괴한, 특유의 블랙코미디가 담겨있는 그의 신작이 올해 칸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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