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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윤진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5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상반기는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악기에 대한 흥미를 주기 위한 입문 교육, 하반기는 악기를 이해하고 기본 연주 실력을 위한 정기교육으로 이어진다. 일주일에 2회 음악감독 및 전문 강사들이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예그린 스페이스,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공간에서 교육하며 정기연주회, 향상음악회, 공연관람 등의 특별활동을 함께 한다. 음악감독은 김영식 지휘자가 맡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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