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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동욱과 박세영이 이혼 10년차 전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동욱은 "같이 하는 배우들이 낯가림이 심하다. 감독님을 포함해. 리딩이 끝나고 감독님이 하신 말씀이 '빨리 친해져야 한다'였다. 감독님과 친해지는것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배우들끼리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간(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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