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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현존하는 직업군의 캐릭터를 모두 섭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아와 자매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실제로 이청아 언니는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든든하게 의지한 언니였다. 앞으로도 이청아 언니에게 의지할 수 있는 동생이 되고 싶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한편,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이청아, 홍종현, 박경혜, 박지민 등이 가세했고 '네버엔딩 스토리'의 정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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