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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스 혁이 차준환과 만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피겨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빅스 혁은 자작곡이자 첫 디지털 싱글인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는 세상과 사랑 앞에 서툴고 미숙한 한 소년이 문득 어느 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난날의 과거와 추억을 덤덤하게 회상하는 곡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혁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만나 곡을 풍성하게 만들어내며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25살 한상혁'만의 감성을 담아낸 특별한 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빅스 혁이 차준환과 만나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인공지능 LG ThinQ Ice Fantasia 2019'는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목동 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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