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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진영(GOT7)과 신예은이 첫 데이트에 나선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한 오르골 샵은 이안이 윤재인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장소로 그가 이곳으로 그녀를 이끈 이유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두 사람이 자신의 것을 가리고 엿보기도 하며 장난을 치는 순간은 누가 봐도 연애 1일차다운 꽁냥꽁냥 케미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이날 경찰 제복과 활동성만을 생각한 캐주얼만을 고집하던 윤재인이 샤랄라한 원피스와 연보라빛 코트까지 장착한 러블리 룩으로 변신해 벌써부터 꿀이 뚝뚝 떨어질 이안의 멜로 눈빛을 예고한다.
과연 위험천만한 진실에 다가가고 있는 박진영과 신예은이 봄날 같은 연애를 즐길 수 있을지 오늘(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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