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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용건과 '(여자)아이들' 슈화가 세기의 빅매치를 시작한다.
소풍 메이트에서 라이벌이 된 이들은 두 눈을 부릅 뜬 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을 흥분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용건은 재치 있는 입담을 이용,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슈화의 평정심을 흔들어 놓으려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김용건과 슈화는 게임도중 폭풍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 단숨에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두 사람의 눈물을 쏙 빼놓은 게임의 정체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풍 유발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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