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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상민(48)이 오는 1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지만 7일 이들의 결혼식 일자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상민은 예비 신부의 사려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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