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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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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 수준의 화재에 오상진 MBC 전 아나운서, 방송인 안혜경, 배우 하재숙 등은 SNS를 통해 우려의 마음을 드러냈고, 이날 컴백 기자간담회를 앞뒀던 블랙핑크는 일정을 취소하며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했다.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MC 박경림은 "조속히 산불이 진화돼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주연 배우 라미란은 "산불이 빨리 진화돼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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