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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C 박경림과 배우 라미란이 "속초 산불 조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 역시 "강원도에 산불이 났다. 산불이 빨리 진화돼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다룬 영화다.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최수영, 염혜란, 위하준 등이 가세했고 정다원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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