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감독님과 함께 열심히 촬영을 이어가 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 11시 JTBC '아름다운 세상'에서 만나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조여정이 분한 서은주는 준석(서동현 분)의 엄마이자 진표(오만석 분)의 아내로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남자들의 로망이자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상, 온실 속 화초 같은 여자이다.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한 잘못된 선택으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