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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오는 24일 4DX 개봉을 확정,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4DX 영화 최초로 글로벌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마블 스튜디오는 올해도 '캡틴 마블'을 통해 4DX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일 년 동안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통해 완성된 '어벤져스4' 4DX는 사상 최장의 연구 기간 동안 축적해온 마블 스튜디오 담당 4DX 스텝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역대 가장 혁신적인 4DX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전폭적인 지원과 최강 4DX 기술진의 손끝에서 탄생한 '어벤져스4'가 올 4월 4DX 극장가에 몰고 올 흥행 열풍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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