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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경찰조사를 받는다.
로이킴 파문은 장수막걸리에도 미쳤다. 로이킴은 아버지인 김홍택 전 서울탁주 회장의 지분을 물려받아 서울탁주 공동대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장수막걸리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장수주식회사 측은 "로이킴은 오너 격이 아니라 51인의 공동대표 중 하나일 뿐이다. 로이킴과 그 아버지의 회사로 비춰지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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