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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이 선민식(김병철), 태강그룹과 관련이 있는 김석우를 자극해 구속집행정지 기획을 담당해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나이제를 잡기 위해 검찰을 끌어들이는 선민식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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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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