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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오는 6월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볼빨간사춘기는 일본 데뷔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글로벌 음원 강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Ⅰ 꽃기운'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올킬 및 7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음원차트 절대 강자'다운 저력을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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