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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인선이 새 MC로 합류했다.
이어 조보아의 '맛없슐랭' 역할을 이야기하자, 정인선은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다. 얼큰하고 짭조롬하고 내장류를 좋아한다"고 아재다운 입맛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님이 솔루션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도리어'다"라고 밝히는 등 애청자임을 인증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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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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