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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가운데 피의자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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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정준영과 승리 등이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23개에 걸쳐 있는 참가자 16명 가운데 한 명으로 경찰은 로이킴이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하거나 유포에 가담한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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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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