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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가 임신했다는 만우절 장난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7월 뉴욕에서 헤일리 볼드윈과 약혼해 같은해 9월 뉴욕 법원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이를 인정했다. 또한 비버는 최근 SNS를 통해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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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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