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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우가 화려한 이력으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우는 데뷔 앨범 '영원'의 전곡을 본인이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며 오랜 시간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친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이우는 영화 '신부수업' , '빈집' 등의 영화 음악은 물론 방송, CF 음악을 통해 환상적인 음악 스타일을 자랑하며 이미 관계자들에겐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특히, 타이틀곡 '예전의 오늘'은 헤어진 연인들이 느끼는 그리움, 추억 등의 감정들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호소력 짙은 이우와 구구단 해빈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이외에도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본인의 첫 데뷔 앨범인 만큼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녹여내는 등 모든 트랙에 본인의 모습을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우는 지난 30일 데뷔 앨범 '영원'을 발매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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