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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퍼주니어-D&E가 치명적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슈퍼주니어-D&E는 금일(2일) 0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를 통해 'D&E TEASER SCHEDULE'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4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의 정식 발매를 알렸다.
더불어 오픈된 티저 이미지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동해, 두 눈을 가린 채 'PULL'이라는 의문의 타투를 정면으로 내세운 은혁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로 밝고 스윗한 매력을 어필했던 슈퍼주니어-D&E의 모습과 180도 상반된 비주얼이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4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THE D&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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