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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공명의 실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공명은 '멍뭉미' 대표 주자답게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안정적인 포즈 감각을 제대로 선보였다. 또한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공명은 포근한 니트와 루즈한 실루엣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기작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또 한 번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함께 하게 된 공명. 이에 대해 "30대 초반 여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여자들의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라며 "이병헌 감독님 특유의 찰진 대사와 코미디가 담겼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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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요즘 정말 행복해서 내가 받은 이 사랑을 주위에 다 퍼트리고 싶다. 스스로 '행복 전도사'라고 말하고 다닌다"라며 '나로 인해 주변 사람이 행복하면 좋겠다. 팬들과 나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도 모두 기분 좋아지길 바라고 이 마음을 변치 않고 싶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배우 공명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 패션 필름은 모두 <더스타> 4월호, 공식 유튜브,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창간 6주년을 맞은 <더스타> 4월호에서는 배우 이준기와 태국 치앙라이&방콕에서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커버 화보와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환의 또 다른 2종 커버 화보와 4종 포토카드, 20p 특집 화보, 청량돌의 대표 주자 골든 차일드 재현&보민의 매력적인 패션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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