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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닙시 허슬(Nipsey Hussle)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향년 33세.
다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한 남성이 옷가게에 들어와 닙시 허슬과 직원에게 총을 쏘고 밖에서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달아났으며, 현재 범인은 도주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닙시 허슬의 유족으로는 여자친구 로렌 런던과 자녀 2명이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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