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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으라차차 와이키키2' 속 웃음에 폭발력을 더한다.
이시언은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 속에 단숨에 녹아드는가 하면 누구와 있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케미를 통해 코믹 에너지를 200% 충전, 웃음 기폭제 역할을 제대로 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김선호(차우식 역)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첫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지수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어 "오늘 방송을 보시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도 한바탕 크게 웃으셨으면 좋겠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파이팅! 이 시대의 청춘들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언의 씬 스틸 활약은 오늘(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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