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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네 번째 결혼 4일 만에 결혼 무효화를 선언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는 지난해 4월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번 결혼 무효화로 네 번째 결혼을 4일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2년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108일 만에 이혼을 했으며 2004년에 관계를 최종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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