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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2019 아시아 투어의 일곱 번째 도시인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남자친구'로 자리매김했다.
박보검은 공연이 끝난 후 모든 팬들을 하이터치로 배웅하고 친필 편지까지 선물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들은 공연 하루 전 진행 된 기자회견에서 열띤 취재열기를 보였고, 공연 후에도 정성스러운 준비와 팬들을 향한 섬세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연이은 호평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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