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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예비 신부 송다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4월7일 결혼식을 올리는 김상혁은 주례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히 덕담을 듣고 싶은 분도 없다"고 솔직하게 이유를 전하며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하기로 했고,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한다. 저도 멤버들과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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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다예는 '라스'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남편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 사기꾼 취저(취향저격)"이란 글을 올려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김상혁도 "잘살자♥"라며 응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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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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