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한다감과 김조한이 출연한다.
본격적인 낚시에 앞서 식당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이들은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등장부터 본인의 얼굴을 부채로 가리고 등장한 배우 한다감은 "신인배우 한다감입니다"라고 유쾌하게 인사해 모두의 환호를 받는다.
울산에서 50cm이상의 우럭 낚시에 도전한 이들이 5짜 우럭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28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