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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가수 승리가 일본 투자자들에게 접대하는 자리에 초대됐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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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최종훈이 언급했던 여배우 OOO이 바로 고준희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고준희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또 미국에 체류했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이에 더해 승리가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고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비밀 인맥"이라고 했던 점 등이 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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