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준희가 가수 승리가 일본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초대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공개된 대화내용을 보면, 승리는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라며 시간을 언급했고, 이에 정준영은 "오케이.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돼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종훈은 "승리야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말했고, 이에 승리가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하자 최종훈은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말했다.
|
하지만 고준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직접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강하게 부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