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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스 라비가 설레는 봄,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화보에서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라비는 블루 수트로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핑크 재킷에 귀여운 프린트가 포인트인 셔츠로 달달함을 선보이며, 로맨틱남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라비는 봄 향기 물씬 나는 꽃 프린팅이 가득한 배경 속에서 다정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명품 피지컬로 펩시의 톡 쏘는 매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BLOSSOM(블라썸)'은 남녀의 두근거림과 톡톡 튀는 감성을 표현, 사랑하는 것을 위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라비는 뮤직비디오에서 미대 선생님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 라비가 여자친구 은하, 그루비룸과 함께하는 2019 펩시 K-POP 콜라보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BLOSSOM(블라썸)'은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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