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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왕대륙과 가진동에 이어서 대만 스타 진백림까지 승리와 선긋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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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일찌감치 "최근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왕대륙은 SNS에 올렸던 승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지웠고 승리를 '언팔'(친구 추가 개념의 '팔로잉'을 취소하는 것)까지 했다. 당시 진백림은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에 영어로 "친절을 베풀라. 무지를 용서하라. 무책임한 말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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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야기가 화제가 될 당시 가진동은 자신의 SNS에 "마약은 끊었냐"고 댓글을 단 네티즌을 샹해 "대마 끊었다. XX야"라며 과격한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런 그의 반응이 또 다시 네티즌의 질타를 받자 가진동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SNS는 순전히 기분을 풀기 위한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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