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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가 배우 이덕화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하춘화는 "우리 둘과 김수희, 조용필, 이주일까지 5명이 갔다"면서 "공연 전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막 노크소리가 나더라. 이덕화가 머리를 붙여 달라며 온 거다. 김수희가 싫다고 하면 이덕화가 50달러를 주겠다고 했다. 그게 나중에 100달러까지 올라갔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임예진과 박준규는 "우린 공짜로 붙여줬는데", "저걸로 돈 받으면 만 불은 받아야 한다"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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