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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주상욱이 특별 출연했다.
톱스타 강민(주상욱 분)과의 촬영이 시작됐고, 준기는 빨리 대사차리를 하고 끝내려고 했지만 강민은 "더 좋은 신을 완성하겠다"며 계속 아이디어를 내놔 준기를 당황케 했다. 설상가상으로 준기는 막걸리를 마셔야했고, 결국 준기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
마지막신까지 "죽어도 참아야한다. 이게 어떻게 따낸 배역인데"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오줌을 참던 준기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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