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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스티븐연의 인성을 폭로한 네티즌이 등장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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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티븐 연은 지난해 5월 조 린치 감독이 SNS에 게시한 욱일기(일본 전범기)를 입은 소년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논란에 휩싸였고, 당시 스티븐 연은 두 차례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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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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