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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과 하연주가 경찰에게 연행된다.
이처럼 파격적인 전개에 궁금증이 상승한 가운데, 김남준과 장에스더가 결국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26일 '왼손잡이 아내' 측이 56회 방송을 앞두고 유치장에 갇힌 김남준과 장에스더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준은 경찰에게 이끌려 유치장에 갇혀있다. 날카롭게 눈을 빛내며 장에스더를 노려보는 그의 표정이 살벌하다. 원망 어린 얼굴로 이를 악물고 있는 김남준의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큰 분노를 느끼고 있는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편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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