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첫 회부터 포복절도 유발하는 코믹 연기를 펼치며 '와이키키의 공식 웃음 치트기' 임을 다시금 입증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유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도 준기는 태평하게 TV를 보며 시리얼을 먹는가 하면 유성이 떨어지면서 생긴 구멍을 소파로 막으며 좋아하는 등 위기의 순간에도 대책 없이 해맑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이이경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명불허전 코믹 연기를 제대로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60분 시간 순삭 시킬 그의 열연은 오늘 밤 9시 30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2화에서 계속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